2013년 5월 28일 화요일

파충류와 양서류




2006년에 서울지역에서 최초로 멸종위기종인 표범장지뱀이 초안산에서 관찰되었습니다

초안산에는 맹꽁이, 무당개구리, 청개구리 등 다양한 양서류와 파중류가 살고 있습니다.

그리고

2012년에는 두꺼비, 도룡뇽, 산개구리 등 3종 1500마리를 방사하기도 했습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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